[이름]

 에반 레이블럼 / Evan  Reible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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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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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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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몸무게]

 217cm / 9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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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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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역]

 무역의 왕국 아세미론  - 지트

 

 

 

[직업]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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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그렇게 인상쓰면 금방 주름생긴다던데요-? "

장난스러운/가벼움/놀리기 좋아하는

장난을 치기 좋아하는 그는 매사에 가볍고 틈만 보인다면 꼬투리를 잡아 괴롭히는 취미가 있다. 특히나 반응이 큰 이들에게는 괴롭히는 재미가 있다며 더 건들이며 영 아니다싶은이에게는 장난을 친다기보다 기회를 노려 괴롭히려하는 모습을 종종 보이고는 한다. (그래도 완강히 장난을 거부하는 이들에게는 적당히 넘어가거나 귀여워하고 끝낼때도 있다고 한다.)

 

" 전 평화주의자이니 말로 해결할까요? 바로 주먹이라는 말로요. "

평화주의?/극단적인/이중적인

말로는 평화주의자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싸움을 먼저 일으키게된 원인은 주로 그에게 있었다. 그래서 그가 평화주의라고 말할때면 주변인들의 표정이 무시무시해질때가 있으며 모 아니면 도 같은 성격은 그를 포기하게 만들거나 갈때까지 가게만들어 주변사람을 진저리나게 만든다. 때로는 그의 말을 들어보면 의미심장히 말해 이도저도 아닌 말을 내뱉어 상대를 곤란하게 할때도 있는데 그저 미소로 말을 때워 더 화를 돋굴때도 있다고한다.

 

" 거짓말이면 어때서요? 지금 이 순간이 즐겁잖아요 "

거짓말쟁이/흥미위주/긍정적?

놀리는걸 즐기는 성격답게 장난이 심하고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그는 흥미가 이끄는것에 스스럼없이 다가가 건들이기 주저하지않는다. 상대가 날을 새워도 상관없다는듯한 모습은 심기를 거슬리게만들지만 그로인해 상처를 입게되어도 대신 좋은걸 알았다며 웃어넘기고는 한다. 그로 인해 주변에선 짜증나는 녀석이라거나 부정적인 인상을 가지고있으며 그는 신경쓰지않는듯 웃고다닌다고 한다.

 

"전 튼튼하니까 괜찮아요"

승부욕/호기로운/단순한

싸움같은 부분에선 단순해져버리는 그는 마법사 치고는 몸을 사리지 않으며 오히려 싸움을 좋아하며 이기고자 하는 욕심이 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마법사이기 때문인지 어느정도 머리는 있기때문인지 분명 질 싸움에서 억지를 부리며 싸우고자 하지는 않는다. 그런 모습에 주변에선 너는 마법사 보다는 검이나 몸을 쓰는게 좋다고 듣기도 하지만 본인이 몸보다 마법을 쓰는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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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 저격 : 불덩이를 상대에게 날리는 공격

 

 

 

[조사/전투 시 포지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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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

•  은색의 수가 놓여진 장갑

• 붉은색의 부채

• 작은 마법 배낭(약 소 5마리 정도 들어가는 크기)(안에는 돈과 보석 및 여벌옷과 같은 잡다한 물품이 들어있다.)

• 상인 일지(자신의 잡다한 지식과 계획을 적는 일지이다.)

•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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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 생일 : 3월 5일

2. 가족 : 어머니, 아버지, 여동생

3. 취미 : 먀우폰폰에게 먹이주기, 장난치기

4. 주로 불마법으 사용하지만 어느정도의 마법들은 대부분 사용할 수 있다.

5. 좋아하는 것 : 재미있는 반응, 호기심 가는 사람

6. 싫어하는 것 : 까추비우, 벌레

7. 주변에서는 돈을 버는 법을 아는 남자라고도 불렸다.

8. 상인의 일을 하면서 특유의 말솜씨로 적도 많이 만들었다.

9. 먀우폰폰을 먹는 사람을 볼때면 장난을 치고는 한다.

 

 

[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