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안

 

​

​

[나이]

20

 

​

 

[성별]

시스젠더 남성

 

 

 

[키/몸무게]

178 / 65

 

 

 

[종족]

인간

 

 

​

[출신지역]

출신지 : 아스레인 왕국 - 디아뮈드

거주지 : X

 

 

 

[직업]

궁수(여행자)

 

 

​

[성격]

 무뚝뚝한, 과감한, 거리낌 없는, 대담한

그를 처음 본 사람이라면 당신을 대하는 그의 반응에 차갑다고 느낄 지 모른다. 그러나 어릴적 여러 사람과 어울리지 못했던 그로써는 상당히 용기를 내고 있는 중일 것이다. 그는 주변의 반응에 둔감했다. 그래서인지 일이 생기면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즉각적인 행동을 보였다. 그는 아마 자신의 의견에 충분한 확신만 있다면 그 어떤 일이든 하겠다고 나설 것이다. 

 

자유로운, 책임감 있는, 예의바른

그는 모두를 존중한다, 상대가 그 누구일지라도. 그렇기 때문에 그는 자신 스스로도 존중하여 본인의 생각과 의견에 제약을 두지 않는 편이다.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해 보는 것이고, 하고싶지 않은 일이라면 하지 않는 것, 그 뿐이다. 그러나 자신이 한번 하겠다고 마음먹은 일은 도중 마음이 바뀌어도 스스로의 결정이었기 때문에 스스로 끝맺길 원한다. 때문에 타인의 부탁이라면 자신에게 책임이 지워지는 듯 하여 쉽게 들어주지 않는다. 그렇지만 자신이 도와야겠다고 생각한다면 상대가 부탁하기도 전에 나선다.

 

차분한. 섬세한, 엉뚱한

그는 활을 잡으면서 침착을 배웠다. 이로써 주위 사람들의 평에 의하면 활을 배우기 잘했다는 의견이다. 이것과 연관되어 자신의 취미도 생기게 되어 그 스스로도 뿌듯해 하는 눈치다. 또한 그는 간간히 생각에 빠지는데, 이 때, 본인의 말에 의하면 현실에서 불가능할 여러가지 상상을 한다고 한다. 그는 이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대화를 하던 도중 상대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기도 한다. 

 

 

​

[능력]

 궁술 - 15살 무렵부터 배우기 시작하여 현재는 어느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명중률 약 50%)

그러나 이동하는 물체나, 이동하는 도중의 명중률(10%)이 크게 떨어져 걱정이다.

 

 

 

[조사/전투 시 포지션]

공격

 

 

 

[소지품]

화살통(활, 화살을 포함), 칼, 손수건, 별사탕

 

활 - 132cm

화살통 - 오른쪽 허리춤에 벨트로 고정되어 있다. 

칼 - 약 20cm의 다용도 칼로, 손잡이가 검은색이고 닫을 수 있도록 뚜껑이 있다.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왼쪽 허리춤에 고정되어 있다. 

손수건 - 베이지 색. 펼치면 머리가 충분히 덮일 정도의 크기. 하네스에 달린 작은 주머니에 들어있다. 

별사탕 - 손가락 두 마디 정도 크기의 작은 유리병에 담겨있다. 또한 주머니에 들어있다. 

 

​

​

[기타]

 

혈액형 : A

 

생일) 달빛이 오로르 술에 내려앉는 날

(9월 23일)

 

별자리 : 처녀자리

꽃말 : 주목 - 고상함

탄생석 : 사파이어 - 성실, 진실

 

Like) 밤, 별빛, 고요, 화려함

Hate) 혼란, 욕심

말투)

어릴 때 독립을 해서인지, 그의 성격 탓인지 알 수는 없으나 모두에게 존댓말을 사용한다. 때문에 어릴 적에는 낮잡아보는 몇몇 사람들도 있었으나 현재는 요령있게 잘 대처한다고 한다.

취미)

그의 취미는 독서.

그리고 이것은 지식 습득에 도움을 주었다.

특기)

그의 특기는 그림, 암기.

그는 책을 꾸준히 읽음으로써 늘게 된 기억력으로 길을 지나쳤던 기억 중 마음에 드는 장면을 골라 분위기를 그리곤 했다. 특징을 잘 잡아내어 그린 덕택에 대부분 제법 그럴싸한 풍경이 나오곤 했다.

버릇)

그는 어릴적 부터 생각에 잠길 때면 옷자락 한 곳을 만지작 거리는 버릇이 있었는데 현재까지도 존재하고 있다.

가족관계)

가족은 부모님. 현재는 모르지만 외동으로 태어났다. 친척들은 안본지 너무 오래 된 탓에 기억나지 않는다.

가치관)

그의 좌우명은 '나는 반드시 성공한다'. 자신이 마음가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에 이 이유도 포함되어 있는 것 같다.

인생목표)

돈 많은 부자가 되어 귀족으로 편안히 지내는 것이 일생의 목표이다.

 

 

​

[선관]

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