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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친구가 되어주지 않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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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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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한단어로 설명한다면 " 푸르다 "

깊은 밤 달빛 아래 보이는 호수같은 짙은 푸른 머리색과 눈동자가 꽤나 인상적이게 보인다, 머리카락 사이로 가려진 얼굴은 옛 되보이면서 어딘가 정감이 가는 다정한 얼굴에 눈길이 가는듯 사로 잡는다, 여기서 웃었을 때 함박웃음이 매력포인트.

[이름]

 네로 모데스트 ( Nero Modeste) 

 

 

[나이]

18세

[성별]

남자

 

 

[키/몸무게]

178cm / 65kg

 

 

 

[종족]

 인간

 

[출신지역]

출신지역: 달의 제국 아르테시아의 아일린

 거주지역: 달의제국 아르테시아의 오르페어

 

 

[직업]

기사 지망생 

[성격]

 자부심 / 열의에 차다 / 다정한 / 약간 덜렁이

"내 도움이 필요해?"

인상에서 보일정도로 정이 많고 정분 또한 두터워 주위에는 언제나 사람이 많다,  다른사람 행복의 큰 관심 표현을 보이며 도움을 청하거나 필요하다 싶으면 동의를 구하고 자신에 선 안에서 해결해 보인다, 그래서인지 어떤 제의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선뜻 응할 수 있게 늘 뭔가 시작해보려는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하지만 그렇다고 꼭 도움만 주는 건 아니다 도움을 준 만큼 도움 받은 적도 많이 있고 자신의 선에서 해결 할 수 없을 때는 선뜻 나서지 못하는 듯한다.  그렇다고 누구에게나 다 다정한 건 아니며 무례한 사람에 경우에는 평소 화를 잘 안내는 타입이지만 못 내는 건 아니란 걸 말해주듯 그에 맞는 대응을 한다, 상대에게  받은 만큼 뭐든간에 똑같이 돌려주려 한다 누구든간 받은 만큼은 돌려주자는 마음 가짐이 없지않아 있는지도, 그래도 역시 심성은 착한 아이다.

호기심/  흥이 많다 /  함박웃음

"와~ 신기해 보이는 거 발견♪ 뭘까?"

매사의 질문하듯 말하는 습성이 있다, 궁금증이 배어 있는듯한 어조로 흥미를 말로 표출하며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거나 자신이 떠드는 거 상관없이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고 웃는 게 버릇이라고 말 하고 다닐 정도로 어찌나 잘 웃는지 지역개그나 농담에도 관심이 많고 들으면 신선하다면서 또 곧잘 웃는다,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재밌어서 웃는 경우도 있었다.  웃을 땐 함박웃음을 지어보이며 열심히 웃는다, 그렇다고 기분 나쁘게 웃는건 아니며 어딘가 정감이 가는 그런 웃음이다.

[능력]

달의 축복

유레이시아 대륙에 대대로 내려오는 인간이 받은 축복의 힘 중에 하나로 물과 얼음을 다루는 능력, 여러 차례 세대를 거치면 그 힘이 약해졌다고 한다. 특별한 경우외엔 쓰지않음

검술

어릴 때부터 아버지에게 검술 수련을 받고 나름에 실전 경험도 몇번 있고 실력도 나름 좋다고 할 수 있을정도, 특별한 게 있다면 축복의 힘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네로의 검은 손잡이는 확실히 있지만 칼심이 없기 때문에 축복의 힘을 검의 칼심으로 쓰고 있다. 이런 검의 디자인은 이렇게 사용하기 위해 네로가 직접 어머니와 디자인한 야심작이라고 하는데..위급상황이나 몬스터와에 전투 외엔 사용하지 않는다.

 

 

[조사/전투 시 포지션]

공격

 

[소지품]

 

 

 

 

(허리춤에 차고 다닌다)

칼심이 없는 검 손잡이, 망화경, 망원경, 지갑같은 횡단하며 쓸 돈이 들어있는 주머니.

 

 

 

[기타]

[ 가족관계 ]

1.부모님

축복의 힘을 네로의 부모님 중 어머니는 어느 정도 사용하실 줄 아시지만 아버지는 축복의 힘을 쓸 수는 있지만 잘 사용하지 못하는 듯하다, 대신 아버지는 검술과 노래를 잘 하신다, 검술은 사용 못 하는 축복을 대신해서 호신용으로 배우신 듯하지만 나름 재능을 가지고 계셨는지 실력이 상당하시다, 어머니는 아버지 보단 힘을 어느정도 다루시는 정도고 손재주가 뛰어나신 분이시다, 어릴 적부터 계속 네로의 옷이나 장신구 등 집적 세공하여 만들어 입혀주셨다. 거기다 부모님은 선심이 강하신 분들이다, 땅에 그러다 할 영향력은 없지만 나름 귀족이란 신분을 가지고 있다, 사치와 오만하지 않고 계급, 종족 상관없이 차별 없이 대하시고 도움이 필요한 자라면 선뜻 도와준다, 물론 그만큼 네로에게도 부족함 없이 사랑을 주고 아껴주셨고 네로의 이런 남을 위하는 상냥함은 부모님을 보고 배우며 자란 결과.

 

2.할아버지

 

네로가 점점 자라면서 침대에 누워계시는 일이 잦아지셨지만 할아버지 말씀으로는 아직도 쌩쌩하시다고 하신다, 그만큼 네로 앞에서는 절대로 약한 모습조차 보이시지 않는다고 하신다. 또 할아버지는 축복의 힘을 잘 다루지 못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축복의 힘에 스승님으로서 축복의 힘 다루는 걸 도와주신다

 

[ 기사의 꿈 ]

아버지가 검술을 가르쳐준 계기 또한 있지만

어릴적 거주지로 옮기고 나서 네로는 어머니와 할아버지가 각자 일로 바쁘실때면 주로 여관에 놀러다니며 각 대륙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에 이야기를 듣고 떠들며 놀았다, 그 중에 여관에서 묶던 기사들의 품격과 강함, 그리고 그들에 모험담을 가장 좋아했는데 이야기를 들으며 점차 그 매력에 빠지듯 꿈을 꾸게 되었고 기사가 되면 부모님 못지 않게 더 많이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서 시작된 그런 소소하게 시작된 꿈이다.

 

[ 세공 ]

어머니를 따라 시작한 세공작업, 옷은 아직 배우는 중이지만 원석 세공은 꽤 능숙하게 잘한다, 문스톤을 사다가 자신이 직접 세공해서 악세사리 등 만들어 가지고 다닌다,지금 하고 있는 귀걸이도 네로의 작품이다

 

[ 수집 ]

세공을 위한것도 있고 자신이 원해서 원석이나 보석, 장신구, 식기 등 반짝거리는 걸 수집한다, 어릴 때 부터 하나 둘씩 모은거다보니 지금은 자신의 방 3분의 1은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 노래 ]

노래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원래부터 흥이 많아서 그런지 심심하다 싶으면 곧잘 노래를 부른다거나 혼자서 흥얼거리도 한다 남 앞에서는 잘 부르지는 않지만 불러달라 말하면 왠만하면 거절은 하지 않는듯 하다.

 

[ 축복 ]

축복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흥미롭게 생각하며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늘 기도 드리는듯 하다

[ 거주지역 ]

원래는 아일린 출신이지만 5살 때 오르페어의 혼자 계시는 할아버지의 건강이 악화 됐다는 소식을 듣고선 아버지는 그대로 본가에 남아계시고 어머니를 손을 잡고 오르페어로 짐을 옮겼다.

 

 

 [선관]

[ 제피르 ]

 

네로는 제피르를  "제피" 라고 부른다, 나름에 자기만에 특별한 애칭이라고 생각하는듯 다른 친구가 그렇게 부른다면 질투해 삐질지도 모른다, 어릴 적 만난 친구라고 해도 자주 만나 놀지는 못했다, 2년 가까이 보지 못해서 소식이 궁금하던 찰나 횡단에서 다시 오랜만에 만나게 되어 꽤나 반가움을 숨기지 못 하는 동시에 변함없는 모습에 살짝 동요하는 듯 정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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