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뭐 어쩔 수 없잖아? "

[전신]

[이름]
페퍼 믹
[나이]
실제나이: 20
외관나이: 18
[성별]
여
[키/몸무게]
149cm, 50kg
[종족]
늑대인간
[출신지역]
출신지: 달의 제국 아르테시아의 아나톨리오. 나고자란 곳이다.
이주지: 아세미론 왕국의 지트. 어린 시절 이곳으로 이주했다. 가족이 있는 지역도 이곳이다.
현재 거주지역: 엘레나. 마법을 배우기 위해 홀로 이곳에서 거주 중이다. 학생때부터 이곳에서 살며 학교도 다녔다.
[직업]
모험가
[성격]
-정직하다: 거짓말을 잘 못하고 바른 성격을 가졌다. 나쁘게 말하면 돌직구성향이 있는데 종종 남의 기분 생각안하고 말을 하기도 한다.
-믿음직: 페퍼와 지내다보면 사람들이 페퍼의 성격을 금방 파악하기 때문에 대인관계가 나쁘지 않다. 오히려 믿음직스럽다고 주위사람들은 말한다.
-츤데레: 관심없다는 듯 하면서 은근히 도와주거나 하는 행동을 보인다.
-무뚝뚝: 표정 변화가 크지 않아 무뚝뚝하다는 말을 듣는다.
-착하다: 무뚝뚝하고 상처주는 말을 하는 것 같아도 천성은 착하다. 표현하는 것이 서툴뿐. 은근히 남의 반응을 신경쓴다.
-높은 자존심: 자신에 대한 애착이 높다.
-쑥쓰럼: 낯간지러운 말이나 칭찬에 약하다. 그런 말을 들으면 표정과 꼬리에 티가 바로 나타난다.
-강한 적응력: 무인도에 떨어뜨려놔도 잘 살아남을 성향을 가졌다.
[능력]
-격투기술: 온갖 격투기술을 지니고 있다.
-스피드: 빠른 스피드와 몸놀림을 가졌다.
-힘: 보통인간보다는 힘이 세다.
-손톱: 손톱이 길어져 할퀴거나 칼같은 용도로 사용가능
(스피드, 힘, 손톱 능력은 늑대인간의 능력이다.)
[조사/전투 시 포지션]
공격
[소지품]
책(마법에 대해 적혀있는), 작은 병
[기타]
-항상 책을 지니고 다니며 여유가 있을 때마다 책을 읽는다. 지식을 쌓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나름 즐겨한다. 한때 책벌레라고 불릴 정도로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책만 보곤했다. 이때문에 페퍼가 운동능력이 떨어질거라고 사람들은 틀린 추측을 하곤한다.
-누군가가 꼬리만지는 걸 싫어한다. 예민한 부분이기도 하고. 감정이 꼬리로 가장 먼저 나타나기 때문에 표정이 변하지 않는 페퍼의 감정상태를 알고싶으면 꼬리를 보라는 말이 퍼져있다. 본인은 꼬리의 움직임을 의식하지 못한다.
-마력이 강하지 않아 마법도구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다.
-모친이 달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 페퍼에게도 영향이 있지만 사실상 달의 축복을 사용할 수 없다. 다른 이가 마법을 사용하는지 축복을 사용하는지 간파할 수 있다. 달의 축복 영향으로 페퍼가 지니고 있는 분위기(성향)가 차갑다. 페퍼와 같이 있을 때 춥다, 차갑다라고 느끼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이는 정말 미약해서 남에게 해를 끼치지도 않고 영향도 없다.
-늑대인간의 능력은 달이 뜨는 날 강해진다.(특히 보름달)
-고기, 야채 등 딱히 가리는 것 없이 잘 먹긴 하지만 고기를 유난히 좋아한다.
[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