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녕하신가, 친구여. "

[전신]

[이름]
레이널드 드와이트 reynauld dwight
[나이]
64세
[성별]
남성
[키/몸무게]
192cm/89kg
[종족]
인간
[출신지역]
태양제국 아시우키란의 버질
[직업]
용병
[성격]
자유로움, 여유로움, 상냥함
자유를 사랑하며, 매사에 여유가 넘치고 정이 많은 아저씨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려 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어딘가에 얽매여 있는 것을 싫어하며 여기 저기 돌아다니거나 여행을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그만큼 다른 여행지에 대해 잘 알고 있으나 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 하는지 매번 여행지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쩔쩔매기도 한다.
나이가 든 만큼 사고방식이 예전의 틀에 얽매여 있는 경우가 있으나 왠만해선 틀에 박히지 않고 자유롭게 생각하려하는 편.
우직하고 다정하며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안다.
나이는 숫자로 여기는 것인지 가끔은 자신보다 어린 사람들을 도우러 다니기도 한다.
강인함, 우직함
의지가 강하며 어려움에 지지않고, 자신의 정한 것에 우직하게 버티는 법을 안다. 자유로운 성향이라 그다지 드러나지는 않지만 말이다.
오랜 여행 생활로 터득한 것인지 인간관계나, 금품, 세속된 것에 대한 욕심을 절제할 줄 알며, 자신이 원치않는 누군가에게 민폐를 잘 끼치지 않는다.
민폐를 끼치게 됐을 땐 어떻게든 되갚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능력]
無
순수한 인체의 강인함으로 싸운다.
[조사/전투 시 포지션]
방어
[소지품]
지도, 여행지에서 구한 검, 갑옷, 직접 조재한 수제 폭탄, 벨트의 가방, 검에 바르는 기름통, 화약, 부싯돌, 사냥용 석궁, 석궁용 화살
[기타]

여행지에서 대충 구한 검으로도 잘 싸울 수 있기 때문인지 검을 따로 가리지 않는다.
수제 폭탄을 제조할 줄 안다. 그 때문인지 가방에 화약등을 챙겨 다닌다.
가끔 사냥을 즐기는 지, 사냥용 석궁을 들고 다닌다
물론 사냥용이라고 해서 맞으면 안 아픈 건 아니다.
레이널드 본인이 직접 개조를 거쳐서 그런지 맞으면 기본 석공들 보다 더 아프다.
[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