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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초? 무슨소리야 이건 내 간식이야. "

생식엘프 샬로 틸란드시아

천천히 먹어 체할라!

~프로 되새김질리스트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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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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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틸라 샬론드시아 ]

 

 

 나이

외관나이 - 16살 

실제 나이 - 200살

 

 

 

성별

[ 여성 ]

 

 

 

 키/몸무게

[ 158cm / 48kg ]

 

 

 종족

[엘프]

 

 

 

[출신지역]

무역 도시 아세미론왕국

지트의 외곽 (거주중)

 

출신지는 아든숲

프리모마을 출신

 

 

[직업]

포션 제조를 주로하고있으며,

필요하다면 치유마법으로 치유사도 겸함.

 

 

[성격]

 

 

<참을성 없는>

 

"뭐?? 마법서는 당연히 사고보는거 아니야?"

 

 

원하는것이 생기면 그 후의 일은 생각안하고 저지를정도로 소유욕이 심하다.

참을성이 없는건 덤이고, 원하는것이 생긴다면 못하는 애교도 떨수있을만큼 집착도 강하다.

대신 지금은 횡단을 무사히 마치는것이 최종목표이기때문에 어느정도 참을성은 있고,

물건을 얻기위해 남을 해할만큼 심성이 악하지도않아서, 얻지못한다 해도 별일은없다.

많이 시무룩해할뿐.

 

남을 도울때도 다친사람보면 전후사정 묻지않고 치유마법을 쓸만큼 성격이 급하다.

배고플때는 꽃가게의 꽃을 서슴없이 뽑아먹어서 물어준 돈도 꽤 되는 편.

 

기다리는걸 싫어해서 무언가를 빌려주거나 도움을 주면 그냥 잊어버리라고 할정도로

여러가지에 털털한 면도 있다.

 

 

 

 

 

<미숙한>

 

"괜찮은거지? 어? 말안해주면 나는 잘 모른단말이야!"

 

 

혼자 지내온 시간이 많은만큼 대화를 잘 따라가질 못한다.

횡단에 참가하려고 준비하는동안 여러 회화를 배워볼만큼 노력해봤지만 살아오면서 대화를 많이 안해본게 드러난것.

 

성격 급한것도 한몫하는바람에 대화하다 궁금한게 있으면 달라붙어서 물어보는걸 좋아한다.

살아온 세월에 비해서 자신의 분야말고는 아는것이 많이 없기 때문 일지도 모른다.

 

대화를 잘 따라가질못하는대신 대화 자체는 정말 좋아하기때문에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이면서도 기웃거리는 편이 많다.

대화가 통하는 상대를 원하는만큼, 친구가 생기는것을 정말 좋아한다.

 

 

 

 

 

<외로움 타는>

 

"조금만 더 여기있어줘. 아주 조금만."

 

 

책에 빠져살았던 시간이 워낙길어서인지 혼자지낸시간이 많아서인지 외로움을 정말많이탄다.

일을하지않는 시간에는 근처찻집이나 음식점에서 앉아서 지나가는 인파를 느끼는걸 취미로할정도.

 

때문에 대화가 통하는 상대라도 만나면 뛸듯이 기뻐한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애늙은이같은 말투를 자주 쓰곤하는데 사람들이랑 대화하려고

회화책을 사서 읽어보기도 했다.(비밀이다.)

 

집착으로 이어지지않게 조심조심하지만, 친해진사람에게는 부끄러워하면서도 할것 다해주는 그런성격.

본인도 알고있는지 이래도 괜찮을까? 하지만 금새 까먹는다.

[능력]

기본적인 포션제조와 치유마법을 병행해서 사용할수있으며

가장 자신있는 분야는 저주를 푸는 해주마법.

딱히 마법이 아니더라도 저주를 푸는 방법에 능통하다.

살아있는 생물(들꽃)등을 섭취함으로써 항상 모자라는 기력을 보충한다.

 

 

[조사/전투 시 포지션]

서포트

 

 

 

[소지품]

간단한 포션 제조키트 (작은유리병 여러개, 작은절구, 삼발이, 램프 등)

길가면서 따온 생화 여러종류 (간식, 때로는 약초)

주머니 지갑에 전재산 5골드

 

 

[기타]

 

항상 마나(기력)를 어딘가에 쓰고있어서 피곤한기색이 짙다.

물어봐도 대답안해주는것으로 봐서는 어디에 쓰고있는지는 비밀인모양. 

덤으로 항상 꽁꽁 싸매고있는 로브를 들춰서 보여주는것도 싫어한다.

물론 남들앞에서 붕대를 푸는것도 싫어한다. 큰 흉터라 보여주기싫다고.

 

길가면서 피어있는 생화나 큰 풀들을 그대로 먹는걸 좋아한다.

본인 왈 생기 가득한것은 부족한 마력과 기력을 보충하는데 좋다고.

날것이면 다 괜찮은지 생고기도 좋아하는데 비싸니까 풀을 먹는다고 한다. 식감도 좋고.

 

정지해있는물건에 있는 글들을 읽질못한다. (ex. 책에읽는글씨)

때문에 책의 글자를 그대로 본떠 공중에 띄워 읽는 마법을 쓰는걸 즐긴다.

실로엮은듯 공중으로 뜬 글자들은 아름다워보일수도 있으나 본인은 그냥 책을 읽는거라고.

근시에다 글자를 읽기 힘들어하지만 야간에는 남들보다 더 선명하게 보인다고 한다.

 

마법서를 모으는걸 좋아한다. 주로 저주와 흑마법에 관련된 마법서를 찾아보고

그 저주를 해주하는 마법을 계속해서 연구한다고 한다.

본인은 저주와 흑마법에 관해서는 치를떠는모양. 무척 싫어한다.

그래서 더욱 해주마법과 흑마법, 저주의 치료에 몰두한다고.

마법은 원래 마법을 사용하던 부모님에게 받은 마법서로 독학하였다.

포션을 만들고 치료를 해주는 일로 벌어들이는 돈을 전부 마법서에 투자할만큼 모으는것을 좋아한다.

200년에 걸쳐서 모으고 읽어왔던 만큼 마법서에는 관심이 많지만 

마법 그자체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모양.

 

자신이 못본 마법서가 있으면 가진걸 전부 털어서 사버릴만큼 집착적으로 원하는모양.

때문에 비축한 돈은 얼마없고, 읽은 마법서는 지트에 있는 집이 꽉찰정도로 쌓여있다고.

 

 

 

[선관]

 

없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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